​DB손보, 창사 이래 최초 세전이익 1조원 돌파…4Q 순익 117%↑

김수아 기자

2022-02-21 16:38:14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해 창사이래 최초로 세전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DB손해보험은 21일 지난해 원수 보험료 15조747억원(전년대비 7.1%↑), 세전 순이익 1조645억원(전년 대비 56.9%↑), 영업이익 1조645억원(전년 대비 55.9%↑)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후 순이익은 776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4.6%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의 경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 모두 크게 늘었다.

4Q 원수보험료는 3조8892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7.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73억원(전년 동기비 96.5%↑), 당기 순이익 1309억원(전년 동기비 117.5%↑)이라는 좋은 실적을 거뒀다.
DB손해보험은 보험영업이익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보장성 신계약 성장 둔화에 따른 사업비 감소, 채권투자 확대 기조 등으로 실적이 늘었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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