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난해 경기북부 구조 출동 전년 대비 16.6% 증가"

김수아 기자

2022-02-21 13:35:14

경기도, "지난해 경기북부 구조 출동 전년 대비 16.6% 증가"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청은 지난해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에 따르면 전년 대비 출동 건수와 구조 건수는 증가했고, 구조 인원은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1년 경기북부 구조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 출동 건수는 7만1,057회, 실제 활동한 건수는 5만5,521건, 구조 인원은 5,568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출동 건수는 16.6% 늘었고(1만126건↑), 구조 건수는 9.7% 증가(4,891건↑)했다. 반면에 구조 인원은 5.4% 감소(316명↓)했다.

지난해 일 평균 출동 건수는 194.7건, 구조 인원은 15.3명으로, 이를 세부적으로 환산하면 7.4분마다 한 번씩 출동했고 9.5분마다 한 건씩 처리, 1시간 34분마다 한 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 유형은 벌집 제거가 17,324건(3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안전조치 7,022건(12.7%), 동물포획 5,742건(10.3%) 순이며, 자연 재난과 수난 구조 관련 출동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출동 장소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전체의 37.7%(2만916건)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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