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서 우버의 올해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목표가를 50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정용제 CFA는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8%나 웃돌았으며 특히 차량 공유 매출액이 23억달러로 전년비 55% 늘면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정 CFA는 "전반적인 수요 호조로 사용자는 1억1800만명 전년비 27% 늘어 최고점을 경신했다"면서 "오미크론 영향이 여전하지만 점차 이 회사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 1월은 오미크론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2~3월엔 단계별 회복을 예상했다.
그는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 규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고 미국도 마스크 의무화 폐지를 확대하고 있어 올해 실적은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 CFA는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종전과 같은 '매수'로 유지함과 동시에 목표가를 현 주가보다 24.4% 높은 50달러로 제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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