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전북 완주 결식아동 50명에 1년간 도시락 지원

김수아 기자

2022-02-10 12:30:45

미래에셋생명, 전북 완주 결식아동 50명에 1년간 도시락 지원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0일, 기업들의 사회공헌 협약체인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전라북도 완주군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군내 결식우려 아동 50명에게 1년간 ‘행복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의 도시락 지원에 지역사회도 발 벗고 나섰다. 완주군은 결식우려 아동 발굴 조사로 사각지대 결식아동 50여 명을 선정했다.

‘완주 시니어클럽’에서 활동 중인 노년층 관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도시락의 제조와 배송을 맡으며 세대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완주군은 해당 아동들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충분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사각지대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행복 도시락’을 지원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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