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키드, 지난해 수업 240만회 진행…"전년비 두배 늘어"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어린이 화상영어 교육 기업 노바키드(NOVAKID)가 지난해 240만 회 이상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노바키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수치로 지난 해에만 회원수가 매월 평균 15% 늘면서 이날 현재 49개국 50만명을 넘어섰다.

노바키드는 이에 대해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에다 VR 활용 등 IT 인프라 최적화로 교사와 학생들이 어느 위치에서도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