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미래에셋증권은 "원자재 가격 강세로 코노코필립스의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104달러로 현주가 대비 7.2%로 높이지만, 최근 주가가 22% 올라 추가 상승여력이 감소함에 따라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진호 연구원은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이 2.27달러를 달성, 지난 2011년 이후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올해 원자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 회사 주주들에 대한 환원 목표금액을 10억달러 늘린 80억달러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와 함께 "미국 원유 생산량이 올해 팬데믹 이전 수준 가까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고, 글로벌 내에서 미국의 적절한 생산량 비중이 얼마나 될지 깊이 고심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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