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설 연휴 특별방역 조치 완료

김수아 기자

2022-02-03 16:52:15

한국지역난방공사, 설 연휴 특별방역 조치 완료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3일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근무 복귀 전 검사, ▲ 재택근무 비율을 한시적으로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핵심 대체인력 구성 등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난은 설 연휴 전에 전 임직원 및 상주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3,000여 명에게 자가검사키트를 지급, 설 연휴가 끝나고 근무에 복귀하기 전 자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정부의 특별방역 코로나 진단검사 체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사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 집단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시행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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