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컵오브조'와 '아보카조'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현대그린푸드[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에서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 이색 커피 메뉴 2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컵오브조(JOE)'는 두꺼운 크림층을 커피위에 올렸고, '아보카조(JOE)'는 에스프레소와 갈아 넣은 생 아보카도를 함께 담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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