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 서울방향 주요 고속도로 곳곳 서행과 지체 반복

김수아 기자

2022-02-01 11:25:55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평창IC에서 면온IC까지의 교통량이 크게 늘면서 지체를 보이고 있는 모습. / 캡처 =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평창IC에서 면온IC까지의 교통량이 크게 늘면서 지체를 보이고 있는 모습. / 캡처 =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설날 당일인 1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의 서울방향 주요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지체와 서행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 교통정보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상행선의 경우 비룡JC~대전IC 구간이 평균 시속 71km인 것을 비롯, 대전IC~회덕JC 24km/h, 청주JC~남이JC 68km/h, 옥산IC~옥산JC 70km/h, 천안IC~북천안IC 57km/h, 안성JC~오산IC 68km/h, 신갈JC~서울TG 77km/h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전 이후는 전구간의 3분의 2 이상이 서행하고 있는 셈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역시 전구간 절반 가까이가 지체와 서행을 하고 있다.

서청주IC~오창IC 구간이 평균 시속 54km이며 증평IC~진천IC 45km/h, 삼성Hi~일죽IC 29km/h, 일죽IC~남이천IC 56km/h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남이천IC 이후 나머지 구간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제2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아직까지는 전구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상행선은 덕소삼패IC~미사IC 구간만 85km/h의 속도만 보일 뿐 전 구간이 최저 29km/h, 최고 75km속도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릉에서 출발하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역시 강릉JC~대관련IC,새말IC~원주IC 구간과 이천IC~호법JC, 마성IC~신갈JC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역시 지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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