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는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경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 공부는 물론 실제 왕족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경주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코오롱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경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신라시대 왕족들이 즐기던 다양한 먹거리부터 즐길거리는 물론 낭만적인 토함산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수준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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