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광주 제2하수처리장 악취 저감기능 강화

김궁 기자

2022-01-17 17:55:20

노후 악취저감시설 전면 교체, 법적기준 대비 5배 이상 강화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제2하수처리장 하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후된 악취저감시설을 전면교체하는 악취저감개선사업을 지난달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제2하수처리장 하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후된 악취저감시설을 전면교체하는 악취저감개선사업을 지난달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제2하수처리장 하수처리 시설 노후된 악취저감시설을 전면교체하는 악취저감개선사업을 지난달 준공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악취저감시설은 제2하수처리장 내 각종 하수처리 시설에서 발생한 복합악취 등을 악취포집 배관을 통해 악취저감시설(탈취설비 3, 공기희석장치 1)로 이송한 후 탈취설비로 세정·탈취해 악취를 저감, 배출하는 시설이다.

총 사업비 479500만원을 투입해 악취저감(탈취)설비 3(650/min 1, 350/min 1, 300/min 1), 공기희석장치 1(35/min), 악취포집배관 2072m, 악취방지덮개 67개 등 노후된 악취저감 시설에 대해 전면 교체를 실시해 악취저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 준공된 악취저감시설을 운영기관인 환경공단에 인계했으며, 공단은 다음달 15일까지 신뢰성 시운전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시설을 가동·운영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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