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셀카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오후 4시 30분 이전 신청 접수 시 당일 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고, 평가와 함께 다음날 온라인 경매 출품이 가능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기존에는 일 단위로만 차량 평가 접수가 가능했으며, 경매 출품은 신청일 기준 2일 이상 소요됐다.
AJ셀카의 당일 차량 평가 서비스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대전, 광주, 천안, 강릉 등 49개 지역에서 가능하다. 또한 차량 평가 접수는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단위로 시간을 선택하여 내차팔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