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반려동물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전국의 동물병원에 검사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벳은 항암제 반응성 예측검사와 BTA(Bladder tumor analytes), BRAF 유전자 검사 등 암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검사 위수탁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KU동물암센터는 검사 시행과 진단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치료를 돕게 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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