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세움은 지난 12월, 새벽에 수확한 과일을 12시간 이내 배송하는 당일 초신선배송 론칭 이후, 약 한달만에 해당 서비스를 확대했다.
당일 초신선배송 서비스의 경우, 명절이나 이벤트시즌 특수를 앞둔 신선식품 셀러들의 증가와 물동량 확대 요구에 따라, 기존의 서울 강남 및 한강 이남 일부지역에서 서울 강북과 일부 외곽지역을 포함한 서울 전지역까지 커버하게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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