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CJ프레시웨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환경보호 효과를 강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가 기부한 물품은 굿윌스토어 도봉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직원의 급여 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자원순환 물품 기부를 통해 1톤 가량의 온실가스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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