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자발적 기부 물품통한 바자회 진행

심준보 기자

2021-12-31 09:37:37

(왼쪽부터)정찬우 롯데칠성음료 ESG부문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장. / 사진 제공 = 롯데칠성음료
(왼쪽부터)정찬우 롯데칠성음료 ESG부문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장. / 사진 제공 = 롯데칠성음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연말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기 위해 ‘임직원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22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진행,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 가전 등이 기부됐으며, 바자회를 통한 판매수익금과 기부금을 포함 약 570만 원의 성금을 30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또 바자회에 기증하지 않고 순수하게 물품 기증을 원하는 직원들의 기부 물품도 이날 함께 전달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 및 재사용하여 자원순환을 돕는 장애인 일터로 현재 13개 매장에서 273명의 장애인이 근무 중으로 롯데칠성음료로부터 전달받은 물품을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창출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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