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그림을 통해 집밥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다.
2013년 시작 후 매년 수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큰 캠페인으로 자리잡아 현재까지 24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가치를 알렸다. 올해는 요리의 즐거움과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의 중요성이 공감을 얻으며 참가자 수가 9만4000명을 넘어 화제가 됐다.
‘2022 맛있는 추억 간장’은 장태양(9) 어린이의 ‘우리집 밥도둑 계란장’ 그림으로 꾸며졌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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