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 200명 선발·포상

김수아 기자

2021-12-24 09:34:47

모범 화물운전자들의 운행기록을 분석한 결과, 사고와 법규위반은 없고 위험운전 횟수는 6.7회로 전체 화물차 운전자들의 34.1회에 비해 5분의 1에 불과했다./ 자료 제공 = 한국도로공사
모범 화물운전자들의 운행기록을 분석한 결과, 사고와 법규위반은 없고 위험운전 횟수는 6.7회로 전체 화물차 운전자들의 34.1회에 비해 5분의 1에 불과했다./ 자료 제공 = 한국도로공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안전운전을 실천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20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포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의 DTG 운행기록을 제출한 1,068명의 교통사고 및 법규위반 기록과 위험운전 횟수를 점수화해 상위 20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모범 화물운전자들에게는 총 7,600만원(인당 최대 3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모범 화물운전자들의 운행기록을 분석한 결과, 사고와 법규위반은 없고 위험운전 횟수는 6.7회로 전체 화물차 운전자들의 34.1회에 비해 5분의 1에 불과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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