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현 신임 총괄사장은 ‘16년부터 SK디앤디에 합류하여, 강력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리츠 AMC에 선제적으로 진출하면서 기존 부동산사업을 개발-투자-운영의 통합 모델로 발전시켰으며, 신설 DDI의 대표이사를 겸직하면서 설립 2년만에 운용 자산을 1.7조 이상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1,2인 가구 대상의 새로운 도심형 주거 상품인 ‘에피소드’ 및 상업시설 ‘성수낙낙’ 등 새로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앞으로 SK디앤디의 미래를 개척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 대표이사인 함윤성 사장은 SK디앤디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 부회장 선임
△ 함윤성 부회장
◆ 사장 선임
△ 김도현 사장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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