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장르'는 같이 공감하고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생각, 하나의 장르로 대중들과 소통하자는 이름의 뜻을 담고 있으며 처음 시작은 2015년 어쿠스틱 2인조 그룹으로 결성됐다가 보컬 '김형석' , 기타 '이원엽'이란 멤버로 '몽향 스튜디오' 대표 '김정수' 의 레이블에 소속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부활의 4대 보컬 '김재희'의 멘토링으로 전국 순회 버스킹 활동을 하며 밴드로 자리를 잡아간 '같은장르'는 최근 작곡가 '감성사진관'의 '그 끝에서'곡을 보컬 피처링한 후에 지난 3일 3집 '앤슬로(And Slow)'를 발표하게 됐다.
'같은장르'의 새 싱글 '앤슬로'는 작곡가 ‘감성사진관’의 작곡으로 발매했다.
'앤슬로(And Slow)'는 편안한 멜로디와 설레는 마음을 전달하는 리드미컬한 발라드 장르로 표현됐다.
현재 '앤슬로(And Slow)'는 멜론, 벅스, 지니, FLO, 소리바다, 네이버 바이브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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