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기존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데 대한 긴장감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전환과 탄소 중립 에너지 혁신으로 생활방식이 급변하면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는 상황을 강조한 것이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을 주문하며, 민첩함을 요구했다.
조 회장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경영활동의 근간으로 꾸준히 강조해온 것이'VOC'"라며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자세로, 전략적이고 치밀한 VOC활동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우리의 나아갈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Agility는 기민하고 영리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것으로, 트렌드와 기술이 너무나 급격히 바뀌고 있는 만큼 Agility가 조직 전체에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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