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지원은 故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의 ‘오뚝이 정신’을 계승하고, 교통사고 중증후유장애인의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과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2012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전국 대유행으로 감염에 더욱 취약한 교통사고 중증후유장애인의 재활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전년도 42가정 대비 66가정으로 64% 확대하여 지원하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현재 정부지원과 기업․민간단체 융복합형 외부협업 사업을 개발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희망계좌에 적립금을 불입하지 못하는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발굴하여 기부금을 매월 1:2 매칭 후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만도와 함께하는 “안전속도 5030 실천 대국민 공익기부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사고 유자녀 경제적 자립의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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