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 집중대상군 100명, 일반대상군 500명을 선정해 이들의 영양 균형과 재활을 돕는 건강바구니와 기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집중대상군에 전달된 건강바구니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국과 죽, 김 등 즉석 식품 5종으로 구성됐다.
기억꾸러미는 필사노트·민화그리기·지폐퍼즐·색연필·마사지봉 등 치매 어르신의 잔존기능 유지와 여가 생활을 돕는 인지재활 5종 세트로 꾸려졌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이웃들과 만남의 횟수가 줄어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특별한 명절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다”고 웃음을 지었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 60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쉼터 및 가족교실, 치매예방 교실, 맞춤형사례관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 등에 대한 문의는 나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상담콜센터로 하면 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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