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여객수송 및 항만정상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11일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많은 사람들이 관내 터미널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및 공사현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여객특별수송대책 및 항만운영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점검은 추석 전에 여객터미널, 항로표지시설, 항만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실시한 후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명절기간에는‘추석연휴 특별여객수송 및 항만운영 대책’시행으로, 여객선은 7항로 증회(112회→228회) 운항해 총 38항로 228회(2,196회→2,424회) 증회 운항되며, 필요에 따라 여객선을 추가 투입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하역사 및 항운노조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긴급화물 발생 시 항만운송 차질을 방지하는 등 항만운영에도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만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추석 명절기간 목포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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