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엔지니어링, 영등포 '영원마켓' 1호점 6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이병학 기자

2021-05-18 16:59:47

벽산엔지니어링, 영등포 '영원마켓' 1호점 6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벽산엔지니어링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영원(0원)마켓 1호점에 6백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 구민이 원하는 마켓’이라는 뜻을 담은 영원(0원)마켓은 기업 또는 개인의 물품 후원 및 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상설매장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영등포 구민이라면 누구나 한달에 한번씩, 무료로 매장을 방문해 3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가져갈 수 있다.

벽산엔지니어링의 이번 기부금은 신입사원부터 회장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의 월급 1%를 통해 조성한 조성한 '벽산1%나눔매칭기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지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벽산엔지니어링 후원은 크라운해태제과, BGF리테일(CU), 남양유업, 깨끗한나라에서 에너지바, 즉석밥,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 6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할인금액으로 제공하여 벽산엔지니어링과 함께 좋은 뜻에 동참해 주었다.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벽산엔지니어링은 '바르게, 다르게, 다함께'라는 경영이념 아래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며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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