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코인은 런던 소재 영국회사 ABM시스템의 지분 10%를 보유할 예정이다. ABM은 현재 가상화폐 지갑을 개발 중이며, 다양한 종류의 가상화폐를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전송하는 세계 최초 방식을 도입했다. 해당 시험 앱은 약 8주 후에 대중에 공개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가상화폐 지갑이 상용화될 경우, 거래소에 가입하지 않아도 P2P(Person to Person) 방식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상대방 전화번호와 송금할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런던코인 등)와 개수 등의 정보를 입력만 입력해 송금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폐 구매 결제비용은 신용카드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불 가능할 예정이다. 업체는, 현재 전 세계 가상화폐 보유자 중 여성 비율은 약 1.7%에 불과한데, 향후 ABM 가상화폐 지갑을 통해 여성들의 사용량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가상화폐 지갑은 DAG 코어 Babble(Hashgraph) 개발자인 마틴 아르벳(Martin Arrivets)과 주식회사 시코바(Sikoba, IOU 기반 가상화폐 개발)가 함께 개발 진행 중이며, 향후 런던코인은 사업 모델인 IOU 시스템을 국내 도입 예정이다.
한편, 런던코인은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 중 일부로 금을 구매해 보유함으로써 런던코인 보유자의 자산가치를 높이는 사업 모델을 택해 누적되는 금의 양에 따라 가치가 상승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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