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거래소, 제1회 한국마진거래대회 개최…총 상금 12만달러

이병학 기자

2021-03-02 15:25:45

비트겟 거래소, 제1회 한국마진거래대회 개최…총 상금 12만달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파생상품거래 플랫폼 ‘비트겟’이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제1회 한국마진거래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총 상금은 12만달러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수수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상금 12만 달러 중 2만 달러는 대회기간 내 충전한 금액의 10%를 페이백(pay back)해주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페이백은 선착순 2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 USDT까지 지급한다.

10만 달러는 대회 최종결과에 따라 상금으로 수여하며, 참여자 인원수에 따라 상금 총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300명 이하 참여시 총 상금 1.5만 달러, 300명 초과 500명 이하 참여시 3만 달러, 2000명 이상 참여시 10만 달러 등으로 조정된다. 단체부문 참여자에게 총 상금의 60%를, 개인부문 참여자에게 40%를 지급한다.

단체부문 상금은 거래액 최종 랭킹순위로 결정하며, 1등 팀은 단체상금의 50%, 2등은 30%, 3등은 20%로 분배 지급한다. 단체상금 배분 후, 각 팀의 팀장은 팀상금의 40%, 팀 멤버 TOP10에게는 30%, 기타 팀 멤버들은 30%의 비율로 상금을 분배 받을 수 있다.

개인부문 상금은 개인 거래액 랭킹순위로 분배한다. 1등은 30%, 2등은 20%, 3등은 10%, 4등부터 10등은 나머지 40%를 분배한다. 단체부문과 개인부문 동시 참여자는 상금도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 순위는 비트겟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비트겟거래소 한국지역 책임자 송인태 CSO는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한 첫 이벤트로, 매우 중요한 이벤트”라며, “국내 전문가와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거래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트겟거래소는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설립됐다. 회원 수 100만명을 보유중이며, 한국, 일본, 인도, 동남아 등 43개 국가지역에 론칭한 세계 5위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다. 작년 7월, 상장회사 SNK가 주도한 B라운드 투자를 받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