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으며 출근길 직원들에게 상임감사의 청렴레터가 전달됐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착한선물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운 명절을 보낼 대구지역 5개 사회복지시설에 우리 농산물인 쌀 460포를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 이성훈 상임감사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의지와 나눔활동이 코로나19 위기 속에 한 줄기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적극행정과 청렴실천을 통해 최고의 청렴 공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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