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이날 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미세한 부패도 해롭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청렴마스크와 치약세트를 나누어 주며 청탁금지법 준수, 부패‧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보상제도,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관련 정책과 제도를 담은 소책자를 배포하여 홍보했다.
박영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캠페인을 전개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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