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경비정(연구정)제도는 전남권 해상과 도서지역에서 매년 증가하는 응급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 3월부터 시행됐다.
전남 서․남해안은 156개의 많은 섬으로 구성되어 섬주민의 노령화로 되어가고 있다.
이에 목포해경서는 최 일선 부서 6개 파출소와 경비함정 20척을 대상으로 환자이송, 인명구조, 적극성 등이 종합적으로 우수한 진도파출소(36명), 123정(15명), P-39(13명)정을 선정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매년 섬지역과 해상에서 응급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장비보강과 응급구조사 배치로 의료 사각지대인 도서 주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최근 3년간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1047명을 이송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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