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전달식에는 김중식 에너지공사 사장과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수행기관 대표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서울에너지공사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노인/장애인/노숙인 사회복지시설 431개소에 4천여만 원 상당의 에어써큘레이터 총 1000대를 지원한다.
공사는 에어써큘레이터 지원을 통하여 실내 냉방효과를 높일 수 있어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김 사장은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사회를 4대 전략방향 중 하나로 담은 만큼 포용적 에너지복지 및 나눔을 확산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더욱 클 것이라는데 공감하며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약 3억여 원을 기부하며 에너지효율화 집수리사업, 태양광설비사업 등을 지원할 뿐 아니라 여름철과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및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에너지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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