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산 군수는 지난 13일 간부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며 “이는 군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로 조직의 지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특별감찰기간을 7월 31일까지로 정하고 그 기간 동안 마스크 쓰기 생활화, 골프 및 전직원 회식 금지 등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해 공직감찰을 실시한다.
또 음주운전, 출퇴근, 중식시간 준수 및 출장 등 복무관리, 민원처리 실태, 업무소홀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 등에 대해서도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의 재난상황에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군청 전직원이 솔선수범해 모범을 보이는 모습이 중요하다" 며 "이번 특별감찰기간 동안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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