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망고는 고흥군이 기후온난화에 대비해 새 소득작목 육성 발굴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10여년간 연구를 통해 재배기술을 확립했으며, 비로소 농가소득 창출 성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부터 지역브랜드 실용화 시범사업으로 2농가에서 4,000㎡의 규모로 시작됐으며, 약 3톤의 수확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접촉을 통한 직거래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가격도 kg당 4만원 정도로 형성돼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애플망고는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원산지는 동남아 지역이지만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재배 가능한 작목으로 과육으로 먹거나 갈아서 과일음료로 소비가 되고 있다.
한편 애플망고는 고흥군에서 2ha 10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재배 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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