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광주광역시의 광륵사, 금양빌딩, 고시학원등에서 발생된 집단감염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동일 생활권인 전남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난달 목포시에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지역민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목포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지난 3일에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공적·사적 집합·모임·행사의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또 지난 7일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가 밀접접촉이 잦은 다양한 시설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방문판매업, 소규모 종교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철저한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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