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살폈다.
완도군의 민선7기 군수 공약은 미래완도, 성장완도, 복지완도, 감동완도, 청정완도 총 5개 전략의 5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약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사업으로 완도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현재까지 13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37개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1개 사업은 추진 불가로 분류됐다.
해양치유단지 조성과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정착, 도시재생 뉴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마련(유통․가공․생산․소비 분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및 세계유산 등재 등 37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3회 연속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군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여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공약 이행 평가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이행 평가 및 우수 사례 발표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2020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바 있다.
신우철 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추진 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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