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도 스쿨존에 대한 안내는 했으나, 각 내비게이션 업체에서 자체 조사해 반영한 것이다.
문제는 새로 지정되거나 해제된 스쿨존이 반영되어 있지 않고 수도 업체별로 차이가 있는 등 일부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반영 계획은 전국 최초로 국민에게 스쿨존의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내비게이션 업체가 협업한 것으로 올해 2월부터 도로관리청과 전국 내비게이션 업체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한 뒤 추진됐다.
또 스쿨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지정 현황 자료를 제공하고 시설물 설치권자인 전남지방경찰청이 스쿨존 위치정보 등을 전수조사해 자료의 정확도를 높였다.
김중호 경비교통과장은 “운전 시, 내비게이션을 켜면 스쿨존이 안내되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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