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공된 등대는 국비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3월에 착공했으며 직경 2.6m, 높이 12.4m 규모의 붉은색 등대로 인근 칠산타워 모양을 형상화했다.
이번 방파제등대가 설치된 대신항은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광군의 대표 관광지인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다.
뿐만아니라 배후 영광대교와 해안 경관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수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신항은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2022년까지 인근 배후 마을과 연계한 어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등대와 관광 기반시설이 연계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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