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축하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이번 임용식은 그동안 해오던 방식과 달리 색다르게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군정 홍보 동영상 시청, 임용장 및 강진군 배지 수여, 공직선서문 낭독, 선배 공무원의 축하메시지 전달, 멘토 소개, 신규 임용자들의 소감 발표와 함께 가족에게 꽃 달아드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옥 군수는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유배생활 중 저술한 목민심서에 친필 서명을 담아 전달하면서,“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과 애민 정신을 되새기고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본청 및 읍면에 실무수습으로 배치돼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게 되며 3개월 정도의 실무수습을 거쳐 정규 임용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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