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 추진을 위해 6권역에 해당하는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을 포함한 21개 기관은 지난 6월 30일 광양 락희호텔에서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공동 프로모션’ 업무 협약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은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이 속한 남도바닷길 권역으로 연간 3,5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랜선탈출 6권역 여행 프로모션에는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보성군의 18개 민간 및 공공 관광시설이 참여해 6권역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들에게 해당 시설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주요 관광지 5개소를 1박2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 여수시는 해양레일바이크와 해상시티투어 이용권, 광양시는 와인동굴과 느랭이골 입장권, 보성군은 대한다원과 율포해수녹차센터(또는 보성다비치콘도 입욕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6권역 4개 지역 시설은 1인당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고 예산 소진시 별도의 안내 없이 행사가 조기 종료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6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순천이 안전한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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