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스토리지 전문기업 엑스트라스페이스는 대형 규모의 자가 건물·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자체 방역팀을 조직해 선제적인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확산 예방을 위해 지침 매뉴얼을 준수하며, 전 지점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손 세정제 및 개인 위생용품을 비치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내부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며, 이용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안전한 매장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는 원하는 공간에 필요한 기간만큼 물건을 맡길 수 있는 공유창고 서비스이다. 이미 미국, 일본, 영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공간대여의 필요성과 이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보급화된지 오래로, 하나의 성공적인 사업 모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몇 년간 해당 시장의 잠재적 가능성과 '홈퍼니싱' 등 주거공간에 대한 변화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고객의 물품 성향에 따라 1.5제곱미터(약 0.3평)에서부터 30제곱미터(약 10평)에 이르는 옵션을 제공하며, 이삿짐부터 장난감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짐을 모두 보관할 수 있다. 기존의 이삿짐 보관서비스와는 달리 접근성이 뛰어나고 24시간 출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엑스트라스페이스 구자성 한국지사장은 "스토리지 서비스는 짧게는 2주, 길게는 1년 이상의 계약이 진행되는 만큼 계약기간 중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대형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자체방역팀을 조직하여 엑스트라스페이스 전 지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역작업을 하고 있으며, 언택트 계약, 무료 마스크 제공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특별히 이용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양재, 분당, 가산, 압구정, 영등포, 용산에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에도 추가 오픈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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