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 아르간 커넬오일’은 론칭하는 방송마다 방송시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매진되었으며, 방송 당일에는 ‘아르간오일’, ‘먹는 아르간오일’ 등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르간오일은 바디나 헤어에 바르는 제품이다. 하지만 헤르타에서 출시한 ‘로얄 아르간 커넬오일’은 바르는 아르간오일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
식용 아르간오일은 아르간 열매의 씨앗 속 내용물을 짜내어 만든 오일로, 씨앗 안에 있는 부분을 커넬이라 부르기 때문에 아르간 커넬오일이라고 한다. 이처럼 바르는 아르간오일과 식용 아르간오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원료와 제조공정 과정에 있다.
앞서 말했듯 식용 아르간오일은 아르간 열매의 씨앗 속 커넬을 이용한 것으로 일반 아르간오일과의 원료 차이가 있다. 또한 제조공정과정에서는 커넬을 로스팅한 뒤 콜드프레스 형식으로 짜낸다. 여기서 로스팅 기법을 사용한 이유는 오일의 영양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맛과 향의 풍미를 더 해주기 위해서다. 로스팅 하지 않은 아르간오일은 식용등급이 아니므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아르간 커넬오일은 식물성 오일 중 가장 비싼 오일로 알려졌는데, 이는 1리터의 아르간 커넬오일을 제조하기 위해 무려 128kg의 아르간 열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로코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생하고 있는 아르간 나무에서만 아르간 열매를 얻을 수 있기에 더욱 가치가 높다.
헤르타의 ‘로얄 아르간 커넬오일’은 모로코 왕국에서 직수입한 원료를 100% 사용하였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신선한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한다. 제조과정은 로스티드 공법으로 영양과 풍미를 높이고 콜드프레스 공법으로 커넬을 짜낸다. 마지막으로 섭취가 간편하도록 캡슐(500mg)에 소분한다. 1개 캡슐에는 12개의 아르간 열매가 담긴다.
해당 제품을 출시한 헤르타(HERTA)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식용 아르간오일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건강식품 중 하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식용 아르간오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많은 분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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