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중국 광저우 대학교 연구팀은 영양학 저널 'Nutrition Review'에 퀘르세틴의 효능으로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886명을 대상으로 8주 이상 퀘르세틴을 섭취한 사람들에 관한 17건의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퀘르세틴이 수축기 혈압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력한 혈압감소효과로 인해 고혈압 치료의 보조 치료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혈압이 10 mmHg 이상 감소하면 심부전 위험이 50% 감소하고 뇌졸중 위험은 35~40% 감소하며 심근경색 위험이 20~25% 감소한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퀘르세틴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퀘르세틴은 여러 연구에 따라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혀져 있으며, 염증수치인 CRP를 낮추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전립선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으며, 간이나 폐, 방관, 유방, 난소 등에 발생한 암세포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진다.
또한 퀘르세틴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서 나오는 히스타민 방출 억제 효능도 있어 ‘천연 항히스타민제’로 불리기도 한다. 이로 인해 천식이나 기관지염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 퇴행성 신경질환인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을 예방하고 바이러스 감염 예방 효과도 있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퀘르세틴은 양파와 사과, 차, 레드 와인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만 이들 식품만으로는 매일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퀘르세틴 보조제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섭취 방법이다.
그간 퀘르세틴 보조제는 주로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 생산된 유일한 퀘르세틴 보조제인 라플레 ‘셀시우스’가 간편한 복용과 함께 비타민P의 효능까지 제대로 담아 주목 받고 있다.
라플레 셀시우스는 100g기준 양파껍질의 3배, 양파 25개 분량의 퀘르세틴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또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외에는 인공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아 인체 유해성도 없다. 분말형 개별 스틱 포장 제품으로 먹기도 편하고 휴대도 용이해 매일 놓치지 않고 적정량을 섭취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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