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씨, 철강재·플랜트 기자재 유통 공유 플랫폼 포철(forchul)탄생

이병학 기자

2020-02-17 15:16:27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쌍방향 시스템으로 온라인 기반의 활발한 철강재 거래 이뤄져

에프앤씨, 철강재·플랜트 기자재 유통 공유 플랫폼 포철(forchul)탄생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플랜트 및 건설 산업의 중소 영세 철강사 및 유통사는 오프라인 거래 시 지역적 범위의 한계점 노출, 공급망의 신규 구축 시 자본 및 시간확보 불리 등으로 공급의 외연 확장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 가운데 에프앤씨(대표이사 김경환)가 제조업 및 유통업 관련 분야에 전통 유통구조의 한계를 타계하고 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인터넷을 결합한 유통 공유 플랫폼 ‘포철(forchul)’을 선보이며 중·소 영세 업체에 큰 호응을 입고 있다.

에프앤씨는 “과거 중·소유통 상인들의 자체 쇼핑몰 구축이나 SNS형태의 기존 유통 판매 방식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포철(forchul) 플랫폼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 상호 개방된 온라인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철강재, 플랜트 및 조선 기자재 유통 구조를 혁신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포철(forchul) 플랫폼은 오프라인 유통 방식의 분석을 통해 제조, 생산자가 구매자와 쉽게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다. 따라서 포철(forchul) 플랫폼은 업체 찾기, 플랜트 도서관, 포토광고, 경매시스템, 기업관 직거래, 잉여재 시스템, 견적시스템, 플랜트 기자재 몰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포철(forchul) 플랫폼의 각 기능별 시스템의 핵심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쌍방향 시스템과 판매와 구매가 여러 파트별로 개발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에 적합한 기능별로 거래가 이루어져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는다.

특히 플랜트 및 건설 현장에서 소재 수급의 문제와 제조사 및 관련 유통 업체의 마케팅 활동은 영업 이윤에 직결되는 문제다.

이에 에프앤씨의 포철(forchul) 플랫폼에서는 찾고자 하는 제품에 해당하는 업체를 전국단위로 검색 기능의 ‘업체 찾기’, 플랜트 건설 관련 정보 및 지식 공유 공간의 ‘플랜트 도서관’, 특수 철강재의 실시간 구매 시스템인 ‘경매시스템’, 기업 독점 홈페이지 및 쇼핑몰 기능의 ‘기업관 직거래’, 중고재의 판매 및 거래시스템인 ‘잉여재 시스템’, 원하는 분야의 견적을 전국단위에 의뢰를 통해 최저가 구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견적시스템’, 기자재 직거래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한 쇼핑몰 기능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판매자는 자사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최적의 구매 활동이 가능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편리한 시스템이다.

최근 철강재 유통시장의 변화와 철강업체의 활로 모색을 위한 신성장 동력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구축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마존 클라우드 기반의 포철(forchul) 플랫폼을 통해 철강재 온라인 거래가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앤씨의 포철(forchul)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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