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피앤피, 환경정화 캠페인 진행… 지역 상생활동 지속 실천해

이병학 기자

2020-02-11 14:31:50

사진=지난 7일 아진피앤피가 대구 달성군 일대 도로와 하천의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사진=지난 7일 아진피앤피가 대구 달성군 일대 도로와 하천의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제지·포장 전문 기업 아진피앤피(대표 정연욱)가 지난 7일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아진피앤피 임직원 30여명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업무를 중단하고 공장 앞 차천천에서 2km 떨어진 곳까지 달성군 일대의 하천과 도로변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같은 시간 진공 청소차량을 운영하며 도로 미세먼지 제거에도 나섰다. 회사는 새해 처음으로 실시한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진피앤피 정연욱 대표는 “기업 역시 지역 구성원의 일부로 상생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 발전 협력의 의지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그 첫걸음으로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하며 친환경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진피앤피는 주민 불편 신고센터를 오픈하고 지역 사회와 공존하고 상생하기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2월 환경개선 주민위원회와 백연저감시설 설치 의향서 조인식을 가지고 올해 4월까지 백연저감장치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진공 청소차를 연중무휴 하루 2회 운영하는 등 친환경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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