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터스, 현대 쏠라티 위한 순정형 자동 슬라이딩 도어 정식 출시

이병학 기자

2020-01-29 09:54:02

사진=에스모터스
사진=에스모터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에스모터스가 현대 쏠라티를 위한 순정형 자동 슬라이딩 도어를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재 현대자동차 쏠라티 리무진, 투어, 프리미엄 차량에 정식으로 납품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베트남 지사로의 수출을 앞두고 있다.

에스모터스의 현대 쏠라티 순정형 자동 슬라이딩 도어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부품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심미적이면서 부품 부식과 고장의 우려가 낮다. 또한 상단레치의 이중 잠금으로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지 않고, 접촉 센서를 적용해 도어가 작동하는 중 사람이나 물체가 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현대 남양연구소에서 60,000회 시험을 마쳐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도어가 움직이는 중이라도 스위치를 이용해 작동을 멈추거나, 위급상황 시 열쇠(키)로 수동 전환해 문을 개폐할 수 있도록 해 안전을 확보했다. 버튼 역시 순정 차량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구성돼 운전자 및 탑승자 편의를 위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에스모터스 관계자는 “현대 쏠라티 순정형 자동 슬라이드 도어는 밴 차량 오토 슬라이딩 도어의 원조인 벤츠 스프린터와 가장 흡사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하단부 메인 모터가 문을 당기는 방식이 아니다”며 “중간 레일 모터가 최적의 기어비로 문을 당기기에 편리함과 컴팩트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에스모터스의 현대 쏠라티 순정형 자동 슬라이딩 도어는 컴팩트한 모터를 사용해 소모 전력과 소음이 적다. 제품 및 설치 문의는 에스모터스 완주 본사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모터스 공식블로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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