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훈련 덕에 소중한 생명 구해

이병학 기자

2020-01-29 09:31:54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훈련 덕에 소중한 생명 구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BPO 서비스 전문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는 최근 부산센터 직원 L씨가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배운 응급처치를 통해 한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13시경,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부산센터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계산 중이던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직원 L씨는 이를 목격하고 다른 직원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는 한편, 자신은 곧장 A씨에게 심폐소생술 응급구호 조치를 시행했다. 당시 A씨는 쓰러질 때 받은 충격으로 두부가 손상돼 출혈이 일어난 상태였으나, 적기에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받은 결과 2~3분 후 자가호흡 및 맥박을 회복했다. 다행히 119 구급대원이 빠르게 도착해 A씨의 외상 상태와 의식상태를 확인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처럼 A씨가 적기에 응급처치를 받고 목숨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은 직원 L씨의 침착한 대응은 물론, 회사에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덕분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평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권상철 대표이사는 “평소 임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직원이 적절한 응급처치로 한 생명을 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예측이 불가한 긴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하는 기업임직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는 각 센터별 제세동기를 설치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사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다양한 부문의 역량계발 교육을 제공하고, 서비스품질진단 등 기업맞춤형 교육 진행으로 기업에 특화된 대외 전문 교육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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