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 엑솔타 ‘씨 글래스’ 주목

이병학 기자

2020-01-17 14:32:40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 엑솔타 ‘씨 글래스’ 주목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엑솔타(AXTA)가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인 터퀴즈 블루 색상의 ‘씨 글래스(Sea Glass)’ 를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발표된 엑솔타 ‘2019년 전세계 자동차 인기 색상 보고서’에 따르면, 블루 컬러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실버에 이어 인기 있는 색상으로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북미와 유럽은 블루 컬러의 비중이 10%로 가장 높다.

엑솔타는 강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씨 글래스가 햇빛 아래에서 더욱 깊고 강렬한 빛으로 전세계 소비자와 운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솔타 글로벌 제품 컬러 관리자 낸시 록허트(Nancy Lockhart)는 “소형 및 스포츠 차량, 중형 세단과 대형 SUV, 트럭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차량에 적용 가능한 모던한 감각의 뉴 컬러는 세계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솔타 컬러 마케팅 관리자 댄 벤튼(Dan Benton)도 “오늘날 시장 트렌드에 맞춰 씨 글래스는 세계적인 수용성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된 컬러”라고 밝혔다.

또한 엑솔타의 다양한 컬러 포트폴리오는 차량 간의 원활한 감지에 필요한 전도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씨 글래스 또한 반사도가 높아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시스템이 잘 인식할 수 있으며, RADAR(Radio Detection And Ranging)에 감지 가능해 미래 지향적인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현대적인 컬러 트렌드에 적합하다.

이는 크로맥스(Cromax™), 스탠독스(Standox™), 스피스헥커(Spies Hecker®)를 포함한 엑솔타의 업계 선도적인 브랜드를 통해 씨 글래스를 적용한 도색 작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엑솔타는 낮은 독성과 가연성의 제품을 통해 모든 기업이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며 자연친화적 기업운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세계 생산 설비에서 자연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에너지 소비 및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브라이트 퓨처(Bright Futures)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와 멕시코 소재의 덕스 언리미티드(Ducks Unlimited)와 제휴하여 약 52.6㎢의 습지 보호 활동을 이어왔으며, 중국 모천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청소년개발재단(China Youth Development Foundation)과 제휴하여 몽골 내륙과 허베이성에 3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기도 했다.

또한 인도의 S.M. 세갈 재단(S.M. Sehgal Foundation)과 제휴하여 가뭄에 시달리는 알와르 지역 부리야 바스 마을에 총 3천만 리터 용량의 연못 세 개를 조성하고, 그밖에 세계 각지의 여러 환경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엑솔타는 2020년 전세계 자동차 올해의 컬러 및 CSR 플랫폼과 연계해 바다에서 453kg 이상의 쓰레기 제거 작업을 지원할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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