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 예비 고3 위한 겨울방학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 연다

이병학 기자

2019-12-24 15:23:22

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 예비 고3 위한 겨울방학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 연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전국의 초중고교가 겨울방학에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2021학년도 대입 준비에 나서야 하는 많은 예비 고3 수험생들도 마음가짐을 다잡는 모습이다

2021학년도 대입 또한 '수시 대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1학년도 대입전형계획'에 따르면, 정시 전형 23%와 수시 전형 77%의 비중이 예고됐다. 수시는 여러 전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수험생 본인에게 잘 맞는 전형을 중심으로 대비한다면 정시보다 다양한 기회를 통해 원하는 대학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의 많은 선택을 받는 전형은 '적성고사'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의대, 치대, 한의대와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에서 적성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인 내신 60%가 반영되지만 실질 반영비율이 낮다는 점 덕분에 내신, 모의고사 3등급 이하, 비교과 영역이 평범함 학생들에게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의 돌파구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문 학원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은 '예비 고3을 위한 겨울방학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를 마련, 총 4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별 특징부터 각 대학별 적성고사 전형 분석, 대학별 출제 방향, 합격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의 겨울방학 설명회는 학원 내 강의실에서 열리며, ▲12월 26일 오후 7시 ▲1월 4일 오전 11시 ▲1월 8일 오후 7시 ▲1월 11일 오전 11시의 일정으로 순차 진행된다.

목동씨사이트학원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실시 대학은 총 11개 대학으로 가천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수원대 등이 속한다. 특히 적성고사 실시 대학 중 가천대와 을지대, 삼육대, 수원대, 평택대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계열 학과는 꾸준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험 과목별로 살펴보면 △국어/수학 2과목(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성대, 한신대) △국어/수학/영어 3과목(가천대, 을지대)이며, 고대(세종)는 문과의 경우 국어/영어를, 이과는 영어/수학을 평가한다. 모든 적성고사 대학이 문과 수학 범위 내에서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내신 실질 반영비율이 낮아 삼육대와 한성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적성고사 대학에서 국/영/수/탐구 내신 평균 6등급(대학에 따라 7등급까지) 이내라면 적성고사에서의 선전을 통해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학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적성고사는 고교 교과과정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수능 난이도의 70~80% 이하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합격을 공략할 수 있다. 그러나 난이도가 낮다고 단기간 준비를 택하기보다는 국어+수학 또는 국어+수학+영어 50~60 문제를 60분 내 풀이해야 하므로, 시간 배분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을 통해 적성고사 실전 실력을 향상해야 한다.

목동씨사이트학원 조진환 원장은 "적성고사 전형을 통해 내신, 모의고사 3등급 이하 학생들도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지만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면서, "6월 모평 성적 확인 후 대비해도 되는 모의고사 2~3등급 학생과 달리, 4~5등급 학생들은 빠른 준비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중위권 이하 학생들은 기본 개념과 공통 유형 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대학별 기출 유형과 출제 예상 유형을 익히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은 현재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의 예약을 학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받고 있으며, 설명회에 참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적성고사 실시 대학의 정밀 분석표, 수시 적성고사 배치표를 제공한다. 더불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설명회 종료 후 1:1 적성고사 무료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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