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E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최대호 안양 시장의 축사와 KISE CEO포럼 박용수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최대호 안양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가 앞장서 디지털 디바이드 운동을 전개하니 대한민국에 따듯한 기운이 가득하다.”며 “안양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스마트 행복도시로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KISE는 디지털 디바이드 운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다문화가정 자녀, 조손가정 청소년 등에게 학습용 노트북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12명의 대상자를 선발하여 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하였다.
한편, 협회 회원사인 ㈜유플렉스소프트(대표 김병섭), ㈜에스엠투네트웍스(대표 김완수)는 이날 디지털 디바이드 운동에 동참하고자 사내 바자회와 모금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었다.
ICT Convergence Awards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정보기술융합”, “디지털사회혁신”,“정보문화진흥”세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오케이토마토 이영호대표가 디지털 사회혁신 공모 최우수기업에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KISE CEO포럼 박용수 대표회장은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정보기술융합대상에는 ㈜온누리산업개발 정지환대표, 정보기술혁신에는 ㈜엘브이에스 김태화 대표가 수상하였다.
박승진 이사장은 “사람중심의 시대적 가치를 인식하고 협회와 회원사가 노력하여 디지털 사회혁신을 주도해 나가자”고 하면서 “2020년부터는 협회가 청년들과 기업간의 일자리 미쓰매치를 지원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취업아카데미에 대한 회원사들의 높은 관심은 꿈을 찾아 떠난 힘든 여정에 들어선 우리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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