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컨셉으로 예비부부사로잡은 '공항웨딩컨벤션'

이병학 기자

2019-12-11 09:41:11

두 가지 컨셉으로 예비부부사로잡은 '공항웨딩컨벤션'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웨딩홀을 고민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예식장의 위치와 교통 편의성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하는 양가 어르신과 친인척들을 모시는 자리인 만큼 교통 환경을 꼼꼼하게 따져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서남권의 요지인 발산역 인근에 있는 공항웨딩컨벤션이 대중교통 접근성도 쉽고, 건물 앞과 주차타워에 총 1,200대 동시주차가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항컨벤션은 교통 편의성 외에도 각기 다른 콘셉트와 구조를 지닌 2개의 웨딩홀로 높은 만족도와 좋은 후기를 얻고 있다. 홀은 예비 신랑 신부가 희망하는 예식 분위기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층에 있는 제니스 홀은 180석 규모의 22M에 달하는 버진로드가 웅장한 느낌을 조성한다. 여기에 생화 연출과 촛불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격조 있는 예식을 선호하는 신랑 신부에게 선호된다.

2층의 베니스홀은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로 발랄한 분위기의 예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가든 스타일의 하우스웨딩이 연출 가능한 베니스홀은 220석 규모에 버진로드는 24M에 달하며 신부대기실도 50평 규모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공항컨벤션의 연회음식은 즉석요리로 선보이는 등심 스테이크와 LA갈비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선한 육사시미와 통참치, 생선 초밥도 직접 조리되며 연회장은 3층 650석, 4층 600석 규모로 마련되어 있다.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의 웨딩홀 담당 오함지 부장은 "서울 서부지역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라면 교통 편의성이 높고 다양한 콘셉트의 홀이 준비되어 있는 공항웨딩컨벤션을 눈여겨볼 만하다"며 "연회음식이 특급호텔에 밀리지 않고 주차 또한 편리해 진행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